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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14

HAIR PLUS 헤어플러스 - 단백질 본드 앰플 에센스 다른 리뷰들도 써야 하는데 게으름에.. 이제서야 쓰는 첫번째 헤어제품.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에센스. 일단 화해에서 1+1 행사 함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추천템으로 많이 보이길래한번 사본 제품.  제품 제형은 겔타입크림 같은 제형이다. 모레모 헤어밤처럼 꾸덕거리지 않고 끈적한 크림타입이 아닌불투명한 겔타입이라고 보면 가장 좋을 듯! 대충 요런타입. 네이버랑 티스토리 둘 다에 업데이트 하다보니,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이 놀랄 수도 있는데 놀라지 마세요.둘다 접니다~ 암튼,향기는 굉장히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기. 부담스럽지 않고 샤워하고 나서 은은하게 나는 향기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싶다.그저 평범한 향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한통을 다 쓴 지금 적응 해서 그런지샤워 후 잠에 들 때 이 향이 엄청 좋게 느껴.. 2025. 4. 10.
OHIOHOO/오하이오후 르블룸 립밤 vs XOUL/소울 에버 모이스트 볼륨 립밤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화장품 후기.그동안 새로운 제품 정말 많이 써봤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서야 올려보는 리뷰. 오늘은 곧 있을 오하이오후 르블룸 립밤을 리뷰해보고, 한 때 인스타를 달궜던 소울 립밤도 함께 리뷰 해 보는걸로. 1. 오하이오후 립밤 이미 몇번 썼지만. 가장 큰 유효 성분 두가지는 연어 PDRN과 보르피린 성분. PDRN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보자면, 요즘 정말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핫한 성분으로콜라겐을 생성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 손상된 피부 재생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다음 보르피린은 가슴 크림이나 얼굴 볼륨 크림에 많이 들어가는 성분인데, 지방세포를 깨워줘서 볼륨을 키워주는 성분이라고 보면 된다.  입술은 나이테가 많이 나는 얼굴 부위중 하나로 나이가 들었을 때, 주름이 .. 2025. 3. 24.
식스앤어하프/six and a half - 앵클부츠 식스앤어하프 앵클부츠 리뷰. 이 제품은 가장 초창기 모델이라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혹시나 다른 경로로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쓰는 리뷰. 출시되었던 당시, 블랙, 네이비, 베이지, 핑크 스웨이드 라인과 블랙, 화이트, 애프리콧 등의 애나멜 컬러들이 나왔었고 제일 처음 나왔을 때 블랙 스웨이드를 사고 만족스러워서 계속 다른 컬러 사야지 하고 있다가 몇년만에 새 컬러가 나와서 구매했던 상품. 나는 블랙 스웨이드, 블랙 애나멜, 아프리콧 애나멜 컬러 총 세가지를 구매했고 하나씩 리뷰 해 보도록 하겠다. 1. 블랙 스웨이드. 240 정사이즈에 기본으로 9센치 구매. 사이즈의 경우 약간 작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신을 수 있는 정도. 9센치라 오래 걸어 다니지는 못한다. 식스앤어하프의 모든 신발이 홍창을 사.. 2023. 2. 6.
six and a half/식스앤어하프 - molly/ 몰리 라이트 그레이컬러 오늘은, 식스앤어하프의 몰리 제품 후기. 사실 이 제품은 구매한지 꽤 되었고, 리뷰 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컬러는 품절 된듯하고, 에씨누드와 버건디, 블랙 페이턴트 제품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웨지힐의 경우에는 가죽의 컬러가 전체 포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에, 피부색과 뜨지 않는 라이트 한 톤을 선호하는 편. 제품 상세 설명 시작. 1. 사이즈 보통 식스앤어하프를 찾아보는 분들의 대부분은 사이즈 선택 때문일 것 이기 때문에, 사이즈부터. 결론부터 말하면 몰리의 경우 딱 정사이즈로 가면 될 듯하다. 8cm 굽이기 때문에 앞으로 쏠릴 수 있어서 발볼 넓힘은 하지않았고 아무래도 스웨이드이기 때문에 발볼 쪽도 편했음. 내 발 모양은 37(240) 에 발 뒷꿈치 아치 굴곡이 적어서 잘까지는 편,.. 2023. 1. 30.